건강한 소금
그리고 건강한 기업정신

“㈜ 동광상사＂는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나은 양질의 소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하는 이념으로 1966년에 “성림상회＂로 창업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창업자이신 鄭永喆 회장님은 1989 ~ 1990년도 국제 로타리 3700지구
총재직을 역임하셨고, 또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남달리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1993년 7월 22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당사는 1999년 2월 대구 산격동 종합 유통단지로 확장 이전하여 재래식 유통방법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청결한 작업환경과 매장을 유지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대의
소금백화점으로써 도매업자는 물론 일반가계성 소비자들도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단 1포의 소금이라도 각종 식생활에 필요한 양질의 소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임직원 모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 유통업체로써
긍지를 가지고 건강한 기업정신으로 소금업계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